팬덤을 오작교로, 메타코미디 클럽 홍대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프로젝트
진행 과정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마케팅 13기
프로젝트 상세 내용
프로젝트 팀명: FtISLAND
참여 인원: 총 6명
프로젝트 기간: 2026년 3월 11일 ~ 2026년 4월 2일 (약 3주)
'메타코미디클럽 홍대(이하 메코홍)'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가진 한계를 분석하고, 새로운 타겟층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 마케팅 프로젝트
1. 기획 배경 및 문제점
기존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단조로운 릴스 편집 방식으로 인해 19금 스탠드업 코미디 특유의 매력(USP)과 현장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공연 일정표의 가독성이 떨어지고 내부 정보가 불친절하여, 고객이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이탈이 발생했습니다.
메인 타겟층의 특성을 고려한 남성 및 여성 맞춤형 콘텐츠가 부재했습니다.
2. 해결 전략: 매거진 '메코매' 도입
공연 하이라이트, 아티스트, 공간, 메뉴 등을 다채롭게 재구성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매거진 '메코매' 컨셉을 기획했습니다.
남성에게는 19금 요소 및 코미디 본연의 유머를, 여성에게는 아티스트 비주얼 및 팬덤 요소를 어필하는 성별 맞춤 타겟팅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3. 단계별 실험 및 실행 과정
1차 실험: 19금 요소를 반영한 자극적인 타이틀과 다양한 편집 효과, 관객 호응을 삽입해 코미디의 현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습니다.
2차 실험: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중요 정보 중심의 직관적인 레이아웃을 결합해, 고객의 정보 탐색 이탈을 막고 자연스러운 공유를 유도했습니다.
3차 실험: 남친짤, 닮은꼴 찾기, MBTI, 연애 등 대중적이고 입덕 가능한 코드를 활용하여 팬덤뿐만 아니라 비팬덤과 라이트 팬층까지 유입을 확대했습니다.
4. 프로젝트 성과 및 결론
프로젝트 진행 결과, 조회당 공유율 KPI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으며 긍정적인 댓글 및 타 플랫폼 공유 등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팬덤이 열광하는 콘텐츠 소재를 발굴하였고, 결과적으로 타 조 대비 팔로워 중 팬덤 비중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남녀 맞춤형 타겟팅 콘텐츠와 대중적인 코드를 통해 기존 '팬덤'을 오작교로 활용한다면, 메코홍의 대중적 인지도를 성공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해 냈습니다.